
이번에는 마르코 폴로 탄생 300주년을 맞이하여 베네치아에서 마르코 폴로의 일대기를 본따 각본을 만든다는 내용입니다.
마르코 폴로에 대한 각종 일화나 소문들을 유럽(주로 동지중해의 마을) 여기저기에 있는 NPC들에게서 들을 수 있는데, 여기에는 거짓이 섞여있을 수도 있으니 잘 판단해서 마르코 폴로에 대한 올바른 이야기를 완성해야합니다.
마침 현재 동지중해를 중심으로 모험을 하고 있었던 지라 우연히 들린 장소에서 딱 이벤트 NPC를 마주치거나 하고 있네요. 문제는 들은 이야기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원 래 알고 있었던 기본 배경지식과 웹에서 검색해서 때려 맞추고는 있지만, 제가 만들고 있는 각본은 아무래도 허무맹랑한 이야기가 될 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 뭐 사실과 100퍼센트 같을 수가 없는 것이 연극!! 마르코 폴로가 동방의 왕자님인들 어떠냐!! (에....)
어제 4gamer.net 에 뜬 대항해시대 온라인 챕터4에 대한 인터뷰를 읽어보았습니다.
마침 상회사람들과 아이템 과금에 대해서 열띤 이야기를 했던 참이라 추가유료서비스 부분에 역시 가장 눈에 들어오던군요.
하지만 앞으로의 업데이트는 이것 뿐 만이 아니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기쁜 소식은 새로운 세계가 펼쳐진다는 것. 챕터4의 제목은 잉카!!
남미 서해안의 항구들이 개항되는군요. 동맹항 뿐만 아니라 개척항도 생기는 듯.
카리브나 동남아시아처럼 칙명퀘스트도 수행하게 됩니다. 이번 칙명은 실시간으로 국가도달도가 올라가는 걸 경험해볼 수 있을 것 같아 두근거리네요><
여기에 다시 한번 항해속도가 빨라지는 업데이트가 있을 예정인가봐요!
최고속도가 빨라지는 것 이외에도, 교역품의 적재량과 대파(對波)수치에 따른 속도 변화가 적용되는 모양입니다. 이 내용으로 보건데, 모험용배는 상당히 빨라지지 않을까 싶네요. (경 클리퍼의 시대가 왔다!! 우힛)
아이템 대여금고의 크기도 커지게 되는데, 우선 위 새로운 남미 칙명을 2회 달성하는 것으로 대여금고가 10칸 늘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유료 옵션(아마 매달 소정의 금액을 지불하는 형식)을 적용하게 되면 동일 계정의 모든 캐릭터가 사용할 수 있는 공용창고 가 무려 50칸!!
또한 지금까지는 없었던 한 계정내 캐릭터간의 아이템 교환이 가능하게 됩니다. 단 사전에 등록한 마을의 은행에서밖에 되지 않는 듯.
이미 적용된 3번째 캐릭터 추가서비스(유료 옵션)도 상당히 좋은 평가인듯해요. 뭐 저는 아직 한 캐릭터 키우기에도 바빠서 추가 할 예정은 아직 없습니다만, 저 공유 창고는 매우 탐이 나네요><
이번주 점검 이후부터 적용된 서고에서의 서적 연속열람기능은 진짜 유용하더군요!!
서고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늘어날 것 같은 예감^^:
역 시 같은 날 추가된 웹서비스 전용의 상회샵 열람 기능에 대한 언급도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마침 웹서비스를 이용중이라 적용되자마자 이용해보았는데, 텍스트로 바로바로 볼 수 있는 건 좋지만, 역시 상품 별로 검색하는 기능은 매우 제한적이더군요.
결국 A라는 상품을 사기 위해서는 일단 특정 지역에 가서 다시 특정 상회샵에 들어가 A라는 상품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을 해야합니다.
아무래도 상품별로 모든 상회샵의 물품이 검색되어버리면, 상회랭크의 의미가 퇴색되어버릴테고, 물가도 너무 획일적으로 되어버리지 않을까에 대한 우려에서인 것 같아요. 제한된 정보에서 유저들끼리 협력해서 해결해라!! 라는 식인듯^^:
하지만 웹에서 느긋하게 볼 수 있다는 점 하나만으로도 매우 만족!
그외 바자와 상회샵에서의 가격 상한이 대폭 상향될 모양입니다. 카테고리같은 아이템을 바자에서 사기 편해질 것 같네요.
또 침몰선의 단편지도를 입수하기가 한층 더 쉬워지나봐요. 지금도 낚시르 하다보면 하루에 1개씩은 건지는 것 같은데, 낚시나 채집으로 건지는 확률 자체도 올라가 뿐 아니라, 의외의 장소에서 발견할 수 있게 되는 새로운 입수방법도 추가됩니다.
아직은 열심히 지도를 모으고만 있는 저지만, 언젠가는 스스로 월척을 낚아보고 싶네요!
랄까 읽다보면 점점 모험가를 위한 패치가 많아지는 것 같아서, 당분간도 모험에서 헤어나올 수 없을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일본 Z서버 37/35/17 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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