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연히 리스본에 들렸다 상회원들을 만나 포커게임을 즐겨보았습니다.
시작은 저 포함 3명(저와 한 명은 거의 초보자, 나머지 한명은 프로급?...) 그러다 초보자 한 명이 빠지고 즉석에서 꾼들이 모여들어(...) 어느새 5명 풀 방이 셋팅;;
자정쯤 게임판을 벌릴 때만해도 스트레이트가 뭔지 플래쉬가 뭔지 용어조차 몰랐던 저(...)
역시나 꼴찌에서 계속 버둥대고 있었긴 했지만, 마지막에 간신히 대역전(?_)으로 4위로 마감.. 어느덧 시간은 새벽 5시.....
열심히 조교를 받아가며 플레이하다보니 시간가는 줄 몰랐었네요^^;
가끔씩은 이렇게 즐겨보는 것도 기분전환이 되는듯...
(그리고 몰래 가장 판돈이 큰 R5카드를 100개 이상 창고에 보관중인 저;;; 이거 봉인푸는 날은 저의 파산날이 될지도;;;)
예전에도 포스팅을 했었던 마작은 한동안 뜸했었는데,
갑작스레 날라온 공지...
나폴리 모 레스토랑 점장 주최로 마작대회가 개최됩니다(....)
그러고보니 예전에 채팅으로 마작대회해보면 재밌겠다 라는 대화가 오고갔던듯..설마 이렇게 실현될 줄은 몰랐어요.
대회개최에 앞서 스폰서 모집에 나선 점장씨...
카리브에 모험중이었던 저까지 나폴리 레스토랑에 소환당해서 멋모르고 들어갔다...
점장이 손수 구운 따뜻한 머핀을 한 입 베어 문 순간...
そのお菓子には○○○杯麻雀大会のスポンサーになりたくなる薬が入っておる・・・!
그리고 30분 후 약이 전신으로 퍼지고, 멋대로 발이 은행앞으로, 멋대로 손이 통장으로, 멋대로 20M두캇을 인출, 멋대로 발이 다시 레스토랑으로, 그리고 20M이라는 거금을 점장한테 넘겨주고 말았습니다..orz
이제 무슨 일이 있었도 이 대회 1위를 탈취할 수 밖에 없을듯! (`・ω・´)
대회기간은 모레 그러니까 1월 16일부터 1월 30일까지 모 마작사이트에서 참가자들과 최소 5번 이상 게임을 해서 평균 포인트로 순위를 매기는 형식인 듯 합니다.
오늘부터 매일 마작 특훈에 들어가야겟네요><;;;
무엇보다 이렇게 불법(....) 까지 동원한 스폰서 모집으로 총 상금 무려 1G(10억) 두캇,,
기필코 이기고 말테다!!!!!
아참 그리고 다음주 주말에는 잠시 도쿄에 다녀옵니다~~(환율이...우아아앙)
일본 Z서버 베네치아 61/58/41 헌터 잉글랜드 22/35/28 조리사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