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 일기에도 썼지만 시작은 주로 플레이하는 베네치아 꼬맹이의 군인수행을 지원하기 위한 대포생산역이었습니다만...타이밍이 안좋았는지, 딱 카로네14문을 생산가능하게 되자 전투에 질려 모험으로 다시 돌아가버린 꼬맹이(...)

지금까지 올렸던 봉제, 공예, 주조는 최대한 빨리 랭크를 올린 다음 원하는 아이템을 만들어내는 식이었는데 이 조리만큼은 느긋하게 올려보고 싶더군요.
(물론 속성인 열심히 돼지를 잡자도 있지만..이번만큼은 이 무미건조한 길을 가고 싶진 않더군요^^;)
우선 레시피를 모으자!
문제는 이 영국 아가씨가 갈 수 있는 곳이란 모국 영국이 있는 북해근처와 서지중해 뿐(....)
당분간 군인레벨1로 다니려고 이벤트도 스톱 상태에다, 명산교역도 안하지..언제쯤 전 유럽을 돌 수 있을지(...)
뭐 그래도 북해와 서지중해만으로도 벌써 조리 레시피가 18권.....
생산 스킬 가운데 가장 만들 수 있는 가짓수가 많은 게 조리라던데, 정말이지 어마어마하더군요. 아직은 별로 들고 다니는게 없는 아이라 괜찮지만, 앞으로 늘어날 레시피를 생각하면 벌써부터 골치가 아파옵니다만^^;

하루에 만들어 보고 싶은 요리를 2-3가지 정해서 재료를 구하고 뚝딱뚝딱 만들어보고 있는데 은근 재밌네요><
머핀이라던가 스콘이라던가 베이글이라던가, 실제로도 좋아하는 빵을 게임상서 만들어 볼 수 있으니 더 즐거운 것 같아요^^; 일단 가까운 목표로는 제일 좋아하는 애플파이!!
동지중해를 갈 수 있게 되면 얼른 파스타 레시피를 손에 넣어 해물파스타도 만들어보고 싶어요><
문 제는 만든 요리수가늘어나면서 아이템란이 또 카오스(...) 그대로 판매원NPC에게 팔 수 있는 요리도 있긴 한데 좀 아까운 감도 있고 해서...아직까지는 전부 쟁겨두고 있습니다. 그래도 제가 만든 요리를 판매원이 대신 팔아주는 시스템(단 판매원마다 구입해주는 음식 종류가 정해져있음)은 상당히 편리해보이네요.
주로 플레이하는 베네치아 꼬맹이로는 너무 달리는 플레이를 하고 있는지라, 가끔씩 머리 식히기로 이렇게 느긋하게 요리여행을 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P.S 블로그 오른편에 캐릭터 프로필을 달았습니다. 일단 베네치아 캐릭터부터~
일본 Z서버 베네치아 56/56/39 측량사 잉글랜드 13/26/1 가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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