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30일 토요일

내가 고양이로소이다 인 대항해

Posted at 2008/10/06
얼마전 업데이트로 추가된 펫 중 하나인 오셀롯입니다.
당히 고난이도의 생물학퀘스트라 아직 저는 미클리어였지만, 모 상회원이 기껏 펫으로만들어봤는데 넘 무섭잖아!! 하면서 버리는 걸 냉큼 주워왔어요....
공식사이트의 스크린샷만 볼때는 다들 기존 고양이보다 더 고양이같잖아!! 하면서 환호성을 보냈는데.....(<-기존 고양이의 뭐라 말하기 힘든 표정....)
그에 비하면 섬세한 무늬 묘사에 얼굴 디테일 등 한층 더 고급스러워진 오셀롯 쪽이 훨씬 고양이스럽긴 하네요.(
가까이서 얼굴을 보면 좀 무섭긴 하지만...)
다만 사이즈가 상당히 커서 저처럼 꼬맹이 캐릭터는 그냥 등에 타도 될 듯 싶을 정도(...)
대항해 시대의 펫은 마을에서 먹이를 주거나 자기 집인 아팔트멘트로 들어가면 함께 있을 수 있습니다만, 바른 자세로 맞이해주던 기존 고양이와는 달리 이 오셀롯은 게으른건지 거만한건지..떡 누워서 일어나지를 않네요...

남미서해안의 리마에 있는 주점소녀 티카....
현재 중추도시가 된 리마의 서고 지도가 상당히 쏠쏠하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마침 굴러다니는 두통약 몇개도 처치할 겸 놀러가보았습니다.
리마내에서 해결되는 지도들을 반복해서 파고 파고 파고...
문제는 한번 하면 보고를 해서 다시 같은 지도를 꺼내야하는데, 이 리마에는 보고할 수 있는 NPC가 부재!
그리고 여기서 빛을 발하는 꼬시기(쿠도키) 스킬!!!
단순히 취미로만 가지고 있던 스킬이 주점아가씨에게 발견물 보고를 하는데 유용하게 쓰이더군요>< 여기에 주점아가씨와도 친밀도가 급상승!!!
이 티카쨩은...참 특정계층(?)을 노리는 듯한 캐릭터라...호감도 상승과 함께 변화하는 대사들이 너무 노골적이더군요....
그외 스크린샷은 찍진 않았지만. 이런 주옥같은(?) 대사들도 읊어주는 티카쨩...
ティカ>行かないで… って言ったら、怒る…?
ティカ>行かないで… …わがまま言って、ごめんね…

현재 꼬맹이모험가는 아메리카/아프리카/아라비아/인도/동남아시아의 지리 퀘스트를 전부 마스터하고 보물감정과 개정을 올리는 중 입니다. 어느덧 발견물갯수도 1200개...
원 계획은 이번 주말에 대해전도 있고 하니 총사로 전직해서 육상전을 하려고 했었는데 말이죠...투표마감 하루 전 날에 투자대폭격이 일어나는 바람에(....) 결국 이번 대해전은 베네치아가 불참하게 되었습니다. 좀 어이가 없달까, 살짝 화가 나기도 했지만...흑흑
뭐랄까 요즘 여기저기서 해적씨들도 활발하게 활약해주시고 투자전도 엄청 벌어지네요. 주위에서 무서운 사람들에게 당한 친구들이 늘어나고 있긴 한데, 어째서인지 본인은 평화스러운 항해를 하고 있습니다...(안심해서는 안되겠지만...)
내일 정기점검 이후로 추가되려나~~~~
곧 있을 라이브 이벤트 '할로윈'이 기대되요><

일본 Z서버 베네치아 58/56/39 도적 잉글랜드 14/27/5 조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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