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30일 토요일

대저택의 공주님 인 대항해

Posted at 2008/07/31
드디어 파나마 운하 개통!! 뒤에 보이는 강이 아마도 운하가 아닐까 싶네요^^: (포르토벨로 외곽지역)
새로 산 잉카풍 옷을 입고 찰칵~
남미서해안 칙명 이후 무사히 파나마운하 칙명도 달성하였습니다. 파나마 운하 경우 베네가 서버에서 2위로(1위는 영국) 개통시켜 뿌듯했기도><
서해안 칙명때는 함대를 맺어 육지전 위주로 했었지만, 파나마 때는 모험퀘스트 위주로 해보았어요. 동선도 짧고 보상도 좋고 해서 별 어려움은 없었던 듯.
이제 파나마 운하를 이용할 일만 남았긴 했는데, 현재 유럽에서 잠시 모험 중이라 미뤄두고 있습니다~~
올 여름은 알파카!! (쪄 죽을지도..)
안데스 지역의 새로운 교역상품 중에 알파카가 등장하였습니다!
봉제 전문 답게(라고 하기엔 언제나 모험 중이라 제대로 옷을 못만듬...) 알파카들을 열심히 깎아, 알파카 털을 만들어 유럽에 실고 왔어요><
저 표정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후훗
이 번 챕터4 업데이트로 생긴 공유창고를 리스본에 설치해 놓고, 그동안 처치곤란했던 발굴품에, 레시피에, 앞으로 옷만들 재료가 될 각종 섬유들을 놓아둘 생각이에요. 메인이 군인인 유저들은 공유창고(최대 50개)에 가득 대포를 넣어두기도 하더군요. 말 그대로 화약고....


유럽에 돌아오니 드디어 아파트가 랭크4로 업그레이드!
북해풍으로 개장했는데 2층이 생겼어요><
하지만 중요한 침대가 어디에도 없다는게..ㅜ.ㅜ
여기저기 숨겨진 문(열리지는 않지만..) 너머가 분명 아늑한 침실일꺼라 위안을 하며, 가구며 오너먼트를 여기저기 놓아두었습니다.
그리고 마침 근처에 있던 상회원 몇몇을 초대해서 간소한 집들이를!
너무 볼거 다 보여주는 다비드 상이 민망했는지, 몸소 가려주는 상회원씨도 보이는군요(....) 나무 위에 잘 안보이지만 안경원숭이를 펫으로 키우고 있는데, 너무 사이즈가 작아서 다른 펫을 입양할까 생각중이에요. 생물퀘를 얼른 해야..펭귄이 가지고 싶어요><
오른쪽의 수상한 가면을 쓰고 있는 아가씨는...마네킹(...)
가끔 저 가면에 흠칫흠칫 놀라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연애 이벤트(?) 중인 우리 라울><
아이템 하나 선물했더니 바로 달달한 대사가 돌아오는군요. 우후후
비록 쓰다남은 걸 주긴 했지만..이런거야말로 추억의 물품이겠죠!

일본 Z서버 51/52/26 고고학자 (앞으로 모험1만 올리면 클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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