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30일 토요일

동아시아 칙명 인 대항해

Posted at 2009/12/16
조건은 수에즈 운하까지 달성+ 엘 오리엔테 계정
칙명 장소는 마닐라.
모험/상인/군인 관련 퀘스트 형식. 내용면으로는 중국/대만/조선/일본 모두 있음.
모험은 전부 5종류로 모두 지리퀘스트. 모두 신 해역으로 가는 퀘스트라 일단 해보는 걸 추천합니다><
상인은 납품 퀘스트인데, 현재 들어갈 수 있는 상류지가 일본뿐이라서인지 목적지는 전부 브루네이....마닐라에서 가까워서(게다가 제가 하는 서버는 현재 안전해역) 칙명 뺑뺑이를 할 때 끼어넣기로 활용
군인은 해상전과 육상전 두 종류로 역시 가장 보상이 크더군요.
육상전은 브루네이
해상전은 대만 근처
육상전 경우는 NPC를 찾거나 팝을 기다리는  시간이 좀 걸려서 비효율적일 수도. 그래도 그리 세지 않으므로 어느 정도 육상전에 경험이 있는 1~2명으로도 충분히 가능 할 듯.
해 상전은 중갈레아스 10척 함대를 격파. 총 15척을 쓰러뜨려야하는데 상당히 아픕니다.ㅠ.ㅠ철판 장착하고 회피 써도 측면에서 기본 데미지 300이 넘는 경우도 허다. 잘못 크리티컬을 맞으면 600이 넘는 데미지가;;; 콤보로 얻어맞으면 잘못하다 일순간에 침몰;;;
마치 대해전을 방불케하는 칙명 전투^^;

칙명 첫날 새벽 3시 경에 확인했을 때 제가 소속한 베네치아는 4200/6500 쯤이었어요. 왠지 오늘 밤에 들어가면 달성되어있을 것 같기도...
하지만 더 무서운 건 잉글랜드....달성목표가 16500으로 베네치아에 비해 2배 이상인데 베네가 3천 간신히 채웠을 때 이미 6천을 훌쩍 넘겨가고 있었...
뭐 잉그니까 납득가는 부분도 있지만요...
더 의외였던 네데였을까. ...네데도 목표치가 10000이라 좀 버겁지 않을까 싶었는데 상당히 빠르게 달성 중. 서버 오픈과 동시에 고정 함대가 계속 뺑뺑이 돌고 있는 느낌이^^;
저도 첫날은 대략 모험 7번 상인 3번 군인 5번 정도 칙명을 해보았습니다.
이제 칙명도 마무리 되면 일본 다녀왔다가 얼른 유럽으로 돌아와야겠네요. 스킬도 배워야하고 무엇보다도 이번 상회납품이 좀 좌절스럽...ㅠ.ㅠ

그 나저나 다들 칙명하면서 즐기는 분위기인데 역시나 분위기 파악못하고 꿋꿋하신 데모모씨와 크모모씨.....한번 스쳐지나간 것 빼고는 다행히 전 피해는 없었지만, 해적피해도 끊이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특히 대만~양자강 주변이 위험했던 듯.
양자강 한복판에서 만나면 도망갈 곳도 없겠;;;;

추가:
아직 직접 경험해보지는 않았지만 대화방에서 이야기를 들어본 것 중에서..
벌써 던전에 빠져있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나도 갈래.ㅠ.ㅠ)
사실 칙명에 정신없어서 대화방로그는 거의 보지도 못했지만, 눈이 번쩍한 부분이 잇어서.
시급 1M!!!
조선 16올리느라 돈이 펑펑 빠져나가고 있는거 교역은 적성에 안맞고 역시 트레져헌터로!!!
하지만 역시 솔로는 불가능할 듯. 되도록이면 모험/상인/군인 다 데리고 가라고..

오후 8시 40분쯤 베네치아 칙명 달성.
z서버에서는 1위. 전 서버도 아마 1위인듯...무섭당...

일본 Z서버
베네치아 65/59/56 포술가 잉글랜드 34/64/28 아르티쟌 에스파냐 33/32/28 조선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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