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30일 토요일

모아이 인 대항해

Posted at 2008/11/05
발견한지 좀 되었지만..기념으로..
드디어 모아이 발견><
지리퀘 한창 할 때 라파누이 발견해놓고 정작 모아이는 보지도 못했었는데, 고고학자가 되서 드디어 감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더 가까이서 찍고 싶었지만 무서운 아저씨들이 있어서 소심하게 멀찌감히...
여전히 모험 매진 중입니다(....)
발견수1200개를 돌파하고는 페이스가 현저하게 떨어지긴 했습니다만(...)
하루에 퀘스트1~2개 정도 하는 수준(한창일 때는 하루에 10개도 돌렸던 듯;;;)
우 선 목표는 개정R11(남은 경험치 1200정도) 고고학R10, 종교R9..일단 달성하고 생물학을 좀 올려 헌터 전직한 다음 생물퀘를 파보려고 하고 있어요...문제는 서아프리카를 자주 왕복할 것 같은데 요즘 유명 해적씨가 카나리아~곡물에 상주하시는 지라, 험난한 모험이 될 듯 합니다.
아 해적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엊그저께 오랫만에 털려보았어요><;;;
아마 잉카 업데이트 때 리오 칙명 이후로 처음인 것 같은데 (이때는 함대여서 전 피해가 없었지만;;;) 그 후로 미하리 스킬을 배우고 해적씨를 요리조리 잘 피해다니고 있었는데
심야의 아마존 강 한복판에서 마주칠 줄이야(....)
당시 전 반쯤 졸면서 니코동을 보며 모험퀘를 마치고아마존 강을 거슬러 가고 있던 중...
갑 자기 습격당하는 소리가 나서 화면을 보니 NPC해적이 포격 준비 중이더군요. 투덜대며 NPC용 상납품을 던지려는 중. 전투필드 밖에 보이는 한 척의 배. 같은 모험가이려니 생각하고 일단 NPC전은 종료. 이미 그 배는 시야에서 멀어지고 전 다시 갈 길을 가려고 했습니다... 이 때 저 앞에서 보이는 아까 그 배. 방향을 틀어 이쪽으로 다가오네요. 헛 이름이 노란색!!! 국적은 잉글랜드. 전 베네치아(...) 아직은 피할 수 있는 거리지만, 문제는 여기는 아마존(...) 폭이 너무 좊은데다 공고롭게도 전투 종료 직후로 제 배는 가속도가 안 붙은 상태...... 역시나 바로 강습이 걸려오네요.ㅠ.ㅠ
鉄仮面海賊参上!(-ι- ) クックック
뭐 뺏길건 돛이나 대포 뿐이라..(돛은 전부 개량메인인데..ㅠ.ㅠ) 2개밖에 안남은 상납품을 던질까 말까 고민하다 그냥 얌전히 당해주었습니다.ㅠ.ㅠ
다행히 피해는 물과 현금 뿐이었지만...현금을 300백만 정도 들고 있어서(방심했다...) 200만 정도 뺏김...후우..
해적씨가 물러간 후에 운 좋게 다른 모험가분이 근처에 계셔서 항구까지 무사히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카리브나 아시아 근처에서는 수시로 해적검색을 했었는데 설마 아마존에서 당할 줄이야^^;
랄 까 저 해적씨도 직업이 모험가였고 배도 클리퍼였던거 보면 모험하면서 해적놀이를 하는 듯?... 전문 해적이라면 오히려 활동범위가 정해져있어서 피하기가 쉬운데 이렇게 모험퀘스트를 즐기면서 취미로 해적놀이하는 쪽이 더 성가시긴 하네요. 앞에 언급한 서아프리카의 모 해적씨도 대형클리퍼를 타고 빠른 기동성으로 해역경계까지 감시하고 있다는 소문이 들려와서 긴장 중입니다. 자나깨나 해적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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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아가씨는 저번 주말 열심히 달려서 드디어 전 입항허가+운하이용권 겟!!
거의 상인명성만으로 클리어^^:
조리 레시피를 위해서라면 어디라도 간다라는 모토에 안데스 요리를 만들어보고 싶어서 조금 무리를 해보았습니다.
당분간 운하를 통해 리마를 왕복하면서 안데스 요리를 만들어 팔 예정이에요. 그나저나 안데스 요리 가운데 우유가 재료인 게 있는데 근처에서 우유를 구할 수가 없는 듯...알파카 우유는 왜 없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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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실 한달 전쯤부터 계정 하나를 더 돌리는 중입니다. 정확히는 이 계정 쪽이 더 오래된(아마 06년도에 만들었던...) 건데 초기 과금만 해두고(4천 몇엔짜리...) 한달도 채 플레이안하고 방치 상태. 그리고 이번에 다시 시작하면서 이 계정을 잊고 새로 계정을 결제했었거든요(돈 낭비를...) 메일 정리하다 옛 계정 아이디를 찾아 어떻게 활용해볼까 하다 창고 및 바자용 캐릭터를 생성하게 되었습니다><
06년 당시에도 이미 Z서버에 캐릭터는 만들어둔 상태로(그것도 운 좋게 포르투갈 국적) 그대로 이 캐릭터를 살리는 방향으로 하고, 여기에 추가로 캐릭터를 생성해보았습니다. 플레이 캐릭터 두명 다 여성캐릭터이고 방치 계정의 캐릭터도 여성캐릭터여서 한번 남성캐릭터도 만들어볼까 하고 나름 취향의 이케멘으로(....) 슥슥, 이름을 뭘로 할까 하다 익숙했던 제네테스를 넣어보니 이미 사용 중(그러고보니 아카데미에서 마주친 적이 있었다;;;) 레무온도 있어...결국 비운의 체라셀(...)로 작성...
가끔 바자용으로 리스본 광장에 멍하니 앉혀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アトレイア・リューはツェラシェルに敬礼した
와와!!! 아트레이아 왕녀님의 경례를 받았다..(〃▽〃)
인사를 하려고 했는데 잠시 딴 짓을 하고 있던 터라 타이밍을 놓쳐버렸어요...
언젠간 레무온님과도 만날 수 있으려나...

일본 Z서버 베네치아 59/56/41 고고학자 잉글랜드 20/34/5 향료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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