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30일 토요일

모험가 휴업 인 대항해

Posted at 2009/04/07
드디어 목표 달성!
모험레벨64가 되었습니다.
1에서 63보다 63에서 64이 훨씬 길게 느껴졌았네요. 그 이유는 역시 새로운 퀘스트가 없어서 할 수 없이 동 지중해를 뺑뺑이 돌면서 했던거 또하고 또하고 했었기에..ㅠ.ㅠ (남은 경험치 8만부터 이 짓을 하느라 죽을 맛이었음;;;)
시류를 잘 타서였는지 딱 모험경험치 업 패치 이후 본격 모험을 시작해서 마지막을 제외하고는 별 노가다없이 무사히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주위에 64레벨업은 꼭 항해하다 올라가버리는 허무한 경우가 많아서 좀 긴장했는데 다행히 기자 피라미드 안에서 곡괭이질하고 업.
64달성하자마자  한 대는 이동용(-18) 한대는 교역용(+(+18)으로 대형 클리퍼 두척을 뚝딱 만들었습니다. 이로서 급가속 달린 창고 800넘는 최강의 교역용 배가 탄생. 뭐 문제는 제가 교역을 안한다는 것^^;;;;
이제 남은 발견물은 침몰선 5개와 낚시 발견물 조금..새로운 퀘스트가 잔뜩 업데이트되면 다시 모험가로 돌아오겠습니다~~
현재는 포술가로 전직해서 제노바상선대랑 놀고 있어요. 지중해에서 48까지 달성하려고 했는데 제노바 상선대가 워낙 인기라 남미 쪽으로 이동해볼까도 생각 중.

영국 아가씨는 갑자기 새로운 직업인 아르티쟌에 필 꽂혀서 봉제에 공예를 다 마스터하고 전직에 필요한 모험 경험치와 명성 올리느라 잠시 모험도 좀 했다가 교역레벨 54를 채우기 위해 깃털도 뽑고...마침내 전직 성공!
봉 제, 주조, 공예, 보관 우대인 아르티잔..다 좋은데 영국 아가씨는 원래 조리가 특기..ㅠ.ㅠ 뭐 장비랑 부관으로 R13 요리까지는 커버 가능하지만, 자주 만들었었던 마늘닭요리는 빠이빠이겠네요. 신비의 향신료쓰는건 너무 귀찮고;;;

마지막으로 조선공 미남 캐릭터는 여전히 빈둥빈둥. 한때 기뢰에 재미들려서 제노바 상선대랑 놀기도 했었지만 베네꼬맹이가 군인놀이 중이라 휴업.
그러다가 어제 포르투갈국적에서 에스파냐로 망명을 해봤어요. 제 캐릭터 중에서는 첫 망명! 안그래도 없는 명성. 망명하니 모험명성은 0이 되버리네요(....)
단지 대포를 쉽게 만들려고 한 망명인데, 하고보니 화기랭크2;;;; 뭐 남아도는게 발주서. 열심히 찢으며 대포를 만들어 자급자족해봐야겠네요><

기타
안전-무법해역이 생긴 이후 해적씨들이 좀 무자비해진듯. 위트있다고 생각했던 모씨에게 상회원 한명이 3번 연속 강습당한 일도 벌어지고...
산토도밍고나 자카르타는 자주 안전해역이 되다보니 위험으로 돌아오기만 하면 해적씨들이 반 봉쇄하는 분위기도 가끔(...)

지 난 대해전는 오랫만에 군인으로 참가. NPC전문함대로 들어가긴 했는데 첫날은 뭐랄까 좀 입만 살았던 제독이라서 제대로 쌈도 못하고 쫑. 둘쨋날은 그 사람이 또 모집하는걸 무시하고 베네쪽 아는 분 함대로 들어가봤는데 완전 첫날 공적의 거의 5배(...)
역시 전술의 힘! 첫 대해전 작위도 겟
다음주말도 대해전인데 참전은 아직 보류 중. 역시 대인전까지 하려면 전열함은 타줘야 민폐를 안끼치는 것 같아서..ㅠ.ㅠ

베 네에서 열렸던 150P 발견물 아카데미. 첫날은 패스. 둘째날은 참가해서 간신히 8승7패... 3연승 스타트는 좋았는데(랄까 시작부터 덱 잘못 짜서 5분 낭비하긴 했다;;;) 후반에 역시 열심히 당함...특히 스트레이트 패는 좀 분했다..흑
이번 1위한 유저는 무려 14승(...) 그것도 마을카드만으로...역시 일반대결은 별3개부터는 상대가 없어서 12승 이상 하기가 힘든 것 같기도;;;

선박보유
베네치아:
대형클리퍼-18별2 대형클리퍼+18별2 철대형갤리온-18별3 예항용지벡-18별2 건보트+0별1
잉글랜드:
조사용대형스쿠너+18별3전용고층감시대 삼나무상업용클리퍼+18별2전용공작실 철상업용대형갤리온-18별1
에스파냐:
스쿠너-18별3 삼나무상업용대형카락+18별3 로즈우드작전용코르벳+2별3
판매 양도 예정:
삼나무클리퍼-18별2 티크상업용삼부크+18
제작 강화 예정:
건보트 별3 강화(대해전 용)

일본 Z서버
베네치아 64/58/43 포술가 잉글랜드 33/55/28 아르티쟌 에스파냐 27/31/28 조선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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