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30일 토요일

새 가족+런던 관광 인 대항해

Posted at 2008/09/09
몰래(?) 만들어 본 두번째 캐릭터입니다. 공유 창고도 생겨서 한 계정 내의 다른 캐릭터에게 아이템 전달하기도 쉽고 해서(선박은 제외) 슬슬 육성을 시작해볼까 하고 있지만...현재 첫번째 캐릭터에게 너무 집중을 하고 있는 터라(결국 모험이고 교역이고 군인이고 올 마스터 할 기세;;) 이쪽 캐릭터는 생산 전문이 될 듯 싶어요.
우선 원활한 대포 공급을 위해 주조를 시작했습니다!
첫번째 캐릭터의 국적은 베네치아, 그리고 이 캐릭터는 잉글랜드. 참 끝과 끝에 위치한 두 나라이네요.
대충 학교를 진행시켜 공유창고가 있는 리스본까지 갈 수 있게 만들어 두었습니다.
그리고 시작된 주조 수행(...)
지금까지 해본 생산은 봉제(15)와 공예(14) 뿐인데 주조는 처음이라 좀 막막하더군요. 그래도 여러가지 광물들이 나오는 북해쪽이라 별 어려움은 없었습니다만, 문제는 배가 너무 작아서 자주 조작해줘야하는게(...)
뭐 겨우겨우 주조11(+1)까지 올린 상태. 목표하고 있는 카로네이드14문제작까지는 아픙로 2랭크이네요!
그 나저나 주조만으로 교역레벨이 20돌파...반면 명성은 1000남짓;;; 여전히 런던~리스본밖에 왕복 못하는 아이.. 부관도 고용되는데 고용할 수 있는 장소가 한정되어있는데다 아직까지도 이 캐릭터의 미래를 정하지 못한 상태라 아직은 보류 중입니다><
뭐 느긋하게 해보죠!
위 캐릭터가 만들어 줄 대포를 기다리다 못해 먼저 군인 수행을 시작한 첫번째 캐릭터입니다.
상회원의 도음으로 무사히 포술가로 전직하자마자 한 일은 멋진 전투복 구입(...) 뭐든지 뽀대가 중요하니까요!
전투계한정복장은 이런 기회가 아니면 못입어보니까요^^;  수행을 시작한 당시에는 27이었던 군인레벨이 1주일 정도 지나자 39레벨이 되어있더군요.
그동안 사냥은 동아프리카→카리브→지중해로 이동하면서 하였습니다. 시간대가 불규칙적인데다, 자주 마을을 왕복하면서 하는 스타일이라 함대(파티) 사냥은 좀 신경쓸게 많아서, 편하게 솔로로만 했어요.
특 히 마지막의 지중해에 있는 제노바 상선대는 듣던대로 상당히 경험치가 많이 들어오더군요. 단점은 유럽이라 노리고 있는 유저들이 많다는거지만, 운 좋게 자리를 잘 잡아서 사냥할 수가 있었어요. 리스본에 대포 등 군수물품 사러가기도 좋고~ npc도 바보라 사냥하기도 쉽고(...)
앞으로 목표는 군인레벨 41입니디만 현재 소지금이 1주일 전의 1/10까지 떨어진 상태라 당분간 돈을 벌려고 하는 중..ㅠ.ㅠ 그 동안 주조도 올려야겠네요.

주말에 있었던 런던 이벤트.
엘리자베스1세 여왕님 탄생일 기념으로 유저들이 축제를 벌이더군요.
바자와 옥션 시간은 못 맞췄지만.. 막 런던 관광투어를 한다고 해서 냉큼 참가해보았습니다. 인솔가이드분(?)의 해박한 지식에 감탄하면서 여기저기 몰랐던 런던 구석구석을 돌아보았어요. 각종 건물들의 유래라던가, 게임 속에서는 어떻게 적용되어있는지도 알 수 있게 되어서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런던을 사랑하는 잉글랜드 유저들의 뜨거운 마음도 잘 알 수가 있었어요..후후
마지막은 왕궁에 있는 여왕님 옥좌에 잉글랜드 국화인 장미를 바치면서 끝!
그나저나 런던 못지 않게 아름다운 베네치아 관광투어도 멋질 것 같은데요 말이죠..ㅠ.ㅠ

오늘도 어김없이 돗자리 깔고 옷장사를 하시는(...) 사부님을 발견.
귀여운 제자는 냉큼 품안으로 들어가보았습니다(...)
체면 상 툴툴 대시던 사부님이었지만 내심 싫치 않는 눈치?... 역시 로○를 사랑하는 사부님!
그 밖에 오랫만에 해본 포커로 무려 40만 두캇을 잃기도...했습니다. 포커도 마작도 아직 너무 어려워요...ㅜ.ㅜ

일본 Z서버 베네치아 54/55/39 포술가→보석상 잉글랜드 11/23/0 광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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