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30일 토요일

엘 오리엔테 첫 날! (2) 인 대항해

Posted at 2009/12/16
일본 열도 내 상륙지는 들어갈 수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바로 달려가보았습니다.
막 여기저기 벚꽃나무들이 잔뜩>< 핑크색이 너무 귀엽더군요. 자그마한 호수도 있고 마치 피크닉 온 기분..
막 돌아다니다 만난 아저씨.
말을 걸어보니 바로 무시 당했습니다..-_-
아마도 이벤트나 퀘스트 용 NPC일듯
그래도  무시안하고 상대해주는 친절한 아저씨도 있었어요.
첫 육상전 체험! 막  공격도 알아서 막 하고, 아저씨도 움직이고 나도 움직이고, 어째서인지 오른쪽 아래에 나올 아이템은 하나도 안나오고,  아저씨는 활로 공격해와서 이건 좀 아니다 싶어(저 옷은 방어력1.....) 막 활 피해 도망치다보니 어느새 퇴각;; 퇴각은 예전처럼 따로 버튼이 있는게 아니라 그냥 전투범위를 이탈하면 되더군요.
아이템이 안 나왔던건 예전에 등록했던 육상전용 아이템이 전부 리셋되어있었기에...다시 제대로 등록해서 두번째 전투는 가볍게 승리. 그나저나 막 초반부터 마비 공격 걸어오고(전기에 찌릿찌릿 감전되는 듯한 효과그래픽이 완전 무섭;;) 아직 새로운 시스템에 익숙치 않아서인지는 몰라도 정신이 없네요;;
추가:
→ 육상전 오타쿠 상회원이랑 잠깐의 실험들을 좀 해보았습니다라지만 둘다 육상전 장비를 제대로 안가지고 온대다, 새로 생긴 테크닉이라던가, 육상전용 스킬은 아직 없어서 반쪽짜리 실험. 게다가 둘다 총이었고;;; 실험대상은 L48 칼을 사용하는 NPC
육 상전을 하면서 느낀 점: 본인 캐릭터 앞에 보이는 화살표가 파란색일때는 사정거리, 노란색일때는 사정거리를 벗어남. 사정거리 안에서는 거리에 상관없이 데미지가 나오는 듯. 등 뒤에서 공격한다고 해서 특별히 크리티컬률이 올라간다거나 데미지가 증가하는 듯이 보이지는 않았음. 오른쪽 아래 보라색바는 액션게이지라고 나오는데, 이건 아이템 사용시간과 테크닉이랑 관계가 있는 듯.  상대 타켓을 클릭하면(기본 자동 타겟팅) 나오는 커서가 빨갛게 되면 자동으로 공격을 하지만 직접 공격하고 있다는 느낌이 잘 안들어서 때에 따라서는 수동으로 엔터나 마우스 클릭을 하는 편이 더 나은 것 같기도. 기본 아이템 효과가 하향된듯. 회피 아이템 지속시간이 상당히 짧아졌다는 느낌. 아마도 이건 신 스킬 상품지식을 습득하면 지속시간이 늘어나지 않을까. 본인과 타켓 캐릭터 몸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원은 공격범위를 나타낸다고 하지만 좀 구별하기 애매, 좀더 실험이 요함.
전 투 중에 적은 자주 타겟을 바꾸는 인상(기본 공격을 받으면 그쪽으로 타겟를 돌리는 것 같기도) 원거리로 공격하면 사정거리를 벗어나려고 하는 듯 이동하기도. 또한 4종류 정도의 다양한 공격 회복 아이템을 구사. 이쪽에서도 아이템 준비를 철저히 해야할 듯.
전에 비해 총의 사정거리가 상당히 짧아진 느낌. 여기에 공격 시간도 느려지고...(저격술 R11)
아마 오늘 밤 정도에는 베네 칙명이 끝날 것 같아서 빠르면 오늘 새벽 아니면 내일쯤 유럽에 돌아가 테크닉과 신 스킬을 취득하려고 합니다. 던전 가고 싶어~~~~~~
잠시 마닐라 칙명은 쉬고 리스본에 있던 영국 아가씨로 들어와 보았습니다. 항해자공로특전이 추가되었다는 소식에 얼른 확인. 예전 PS3특전이었던 세일러셔츠, 랫서팬더, 특수이발도구도 이제 포인트로 교환해서 쉽게 받을 수 있게 되었네요. 그리고 여기에 검은색 헤어 염색료가!! 남은 포인트로 얼른 교환해보았습니다><
왠지 입고 있는 의상과 어우러져서 인디언소녀같은 분위기가 나는 것 같기도....

→엘 오리 직전에 만들어둔 부관음식 999X6종으로 부관 신뢰도 실험.
부관 두명 동행 상태에서부관음식 하나당 1부관 2부관 상관없이 0~3 랜덤으로 올라감. 올라가는 수치는 부관마다 다름.
180개를 먹이니 1부관은 6에서 53 2부관은 6에서 51. 항해에서 올라가는 수치를 고려하면 대략 200개(종류무관) 정도면 될 듯.
부관  한 명은 총합레벨이 90이 넘어서 선장으로 임명가능하게 되었는데 정작 배가 없어서 역시 유럽 돌아가야....(현재 마닐라><)

일본 Z서버
베네치아 65/59/56 포술가 잉글랜드 34/64/28 아르티쟌 에스파냐 33/32/28 조선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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