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30일 토요일

우리 결혼했어요 인 대항해

Posted at 2008/04/29
첫 카리브/남미 투머에서 만난 봉(...)
페르시아 지방에 있던 술집총각보다 퀄리티가 좋더군요゚+.(*ノェノ)゚+.
구리빛 피부가 야성적..우히히..하지만 왠지 잘 안넘어올 것 같다..
그리고 드디어 겟 했습니다!!
마이집사겸애인겸남편님!!(....)
이 쟝과 같이 살고 싶어서 자력으로 퀘스트 나오게 하려고 발버둥쳤지만 결국 안나와서 ㄹ씨가 도와줬어요><
얼른 집으로 납치해서 각종 포즈를 찍어가며 커플사진놀이(...)
집에서만 입는 드레스까지 갖춰입고(...)
이른바 "저희 결혼해요! 오호호호호!"
한가지 불만! 어째서 아파트(=자신의 방)에는 침대가 없는건가!!!
흠흠, 뭐 어찌됐건 염원의 왕자님을 맞이하였으니 이제 다른 미청년NPC들에게는 눈길을 주면 안될것 같지만..스킬 여유가 남으면 꼬시기(口説き)스킬을 제일 먼저 익혀야지 다짐 중(....) 첫타는 저 위의 카리브 청년으로!!
베네치아의 고양이 퀘스트를 했더니 덥썩 펫이 생겼습니다.
내굥이 느껴지는 얼굴이군요(....)
살짝 앨리스의 체샤고양이가 생각나네요..

펼쳐두기..

드디어 첫 공개 사부님(....) 이런 모습이라 죄송해요..ㅠ.ㅠ
벌칙수행중이라 평소의 댄디한 모습이 아남을  양해를..
사부님의 고통은 제자의 고통!! 함께 페어로 옷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차마 저 대머리가발까지는 흉내낼수가 없었다..(게다가 아마 대머리가발은 남성캐릭터 전용일듯...)
평소에 패션에 철학을 가지진 분이라(...) 이 벌칙복장을 그야말로 굴욕이 아닐 수 없었을듯. 뭐 결국 나중에는 본인도 반 자포자기였는지 꽤나 즐기고 있더라는 풍문이...

그리고 현재 캐릭터 근황은-
생산에 지쳐(봉제9, 공예10, 조선5까지 올렸어요><)  모험가로 잠시 바람피는 중.
랄까 사실은 모험의 퀘스트들을 해보고 싶었거든요..
하지만 모험스킬수가 적어서 언어 다 지우고(언어 하나남았당(´・ω:;.:...) 상인 스킬 중 거래 스킬 몇개지우고, 스킬북에 봉인켜서 겨우겨우 구색을 맞춰가는 중..

일본 Z서버 24/33/17 보물탐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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