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30일 토요일

잉카잉카 인 대항해

Posted at 2008/08/18

챕터4에서 새로 추가된 에피소드를 경험해보았습니다. 랄까 기존의 동남아시아/아즈테카 에피소드는 아직 건들지도 않음(...)
이번 신 에피소드는 남미서해안 개통과 함께 잉카문명이 소재!
아직 모험가 스킬은 부족해서, 일단 상인쪽 스토리를 진행해보았습니다.
공 략 사이트도 안보고 설렁설렁하다 남미서해안-유럽을 3번이나 왕복하기도...기껏 파나마 운하도 생겨 수월하게 갈 줄 알았는데, 중간중간 에피소드 진행하면서 받은 명산교역품들이 잔뜩 쌓여가다보니 남미 대륙을 빙 돌아 갈 수 밖에 없었어요.ㅠ.ㅠ
뭐 고생한 보람이 있었는지, 명산 공예품의 가격은 상상을 초월했지만요(..우히히)
그 외 또 고생한 건 햄100, 베이컨100, 소세지100개를 한번에 납품하라는 퀘스트(...)
파 는 곳은 리스본 근처 뿐이고해서 300개를 전부 실고 남미서해안으로 향하는데, 쥐 출몰과 화재가 너무나도 두려웠던 항해였습니다(...) 돼지를 실고 오면 재해걱정도 없었을테지만, 조리스킬은 가지고 있지 않아서 조마조마하면서 항해를 할 수 밖에 없었네요.
위 스크린샷은 에피소드 중에 만나는 무녀씨(오른쪽). 어째 그래픽의 차이가 확 느껴지는 듯.

상인 쪽 에피소드를 진행하다보면 낯익은 포르투갈 이벤트 NPC인 알베르군도 만나게 되고, 새로운 NPC들도 등장합니다><
알베르를 만난게 진짜 오랫만이라(아마 몇년 전 국내서버에서 포르투갈 국적으로 잠시 플레이 했을 때가 마지막?...) 너무나 반갑더라구요.
오랫만에 만난 알베르는 순진한 시골아가씨를 꼬시고 있었지만-_-;;
그리고 오른쪽 두 사람은 잉카상인에피소드의 NPC들. 가운데 소년(청년?)이 상당히 취향(〃▽〃) 모험쪽 에피소드에서도 나와주면 좋겠지만...나오려나.ㅠ.ㅠ
그나저나 이렇게 비교해보니 구 일러스트와 신 일러스트가 상당히 다르군요. 전 예전 버젼이 더 대항해시대 분위기와 맞는 것 같지만..

잉카 문명도 살짝 체험해보며 열심히 모험을 하였습니다.

인도 쪽 모험 퀘스트는 좀 동선이 귀찮지만, 발견의 재미가 솔솔
아직 본인 퀘스트는 미클리어지만, 이미 클리어한 함대원과 동행하면 들어갈 수 있는 테노치. 육상필드안에서 들어갈 수 있다는게 독특><
조만간 상회에서 아직 미클리어한 사람들을 위해 퀘스트 투어를 기획중이라 그때를 노리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잉카문명의 쿠스코!
쿠스코는 어찌어찌 도움을 받아 퀘스트도 클리어할 수 있었습니다.
중 갤리온 10척이 등장할 때는 정말이지 뭘 해야할지 허둥대기만 했네요(...)
다행히 함께 해준 함대원 2명이 막강 화력이어서 전 수리만 열심히(...)
얼마전에 있었던 제노바/나폴리/튀니스의 상회가 함동으로 주최한 지중해 바자에서~~
엄청난 규모의 이벤트라 모인 사람들도 엄청 나더군요><
열심히 쇼핑쇼핑을 했습니다(주로 의상 위주로....)
한껏 멋을 낸(?) 복장으로 기념 사진 찍는데 뭔가 포스가 느껴지는 복장의 사나이가 절묘한 포즈로 찍혔네요^^;
그나저나 저 금발아프로 전 꽤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주위의 반응이 영(...)

이 번 주말은 저희 상회 주최로 이벤트도 있고 해서 당분간 이벤트 출품용 의상도 만들 겸(게다가 이달 상회납품품목에 벨벳쥐스트코르(생사 잡아먹는 옷)가.....orz) 돈도 좀 벌 겸 보석상으로 열심히 교역 및 생산 중입니다><


일본 Z서버 53/54/26 보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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