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험가들을 위한 축제로 모험을 하면서 발견한 유적이며 유물이며 보물이며 각종 발견물로 겨루는 카드배틀(論戰)!
전 11회에 이어 두번째 참가~
11회는 기준 포인트가 100포인트였지만 이번 12회는 150포인트로 한층 더 고레벨의 발견물들이 필요하므로 실력들이 쟁쟁한 모험가들이 참가할 확률이 커서 좀 긴장이 되더군요.

모인 사람들의 이름을 보니 어디서 한번씩 본 이름들(....)
지금까지의 아카데미에서 다들 한번 이상씩은 순위입상을 했던 랭커분들이더군요...
하지만 왠일인지 이 연습회에서는 콤보가 상당히 잘 떠줘서 승률 80프로!!
전날 운이 너무 좋은게 아닐까, 되려 불안하기까지 했습니다^^;
※ 논전은 단순히 발견물의 포인트만을 겨루는게 아니라 특정 발견물카드의 조합으로 발동하는 각종 효과의 콤보를 효과적으로 이용해야 유리하게 게임을 풀 수 있습니다!

엄청난 사람들이 대회 장소인 세비리야 광장에 모여들었습니다><
그리고 첫 3판을 연속으로 이겨서 잘 풀리나 싶던 저...그 다음부터는 계속 내리져서...결국 간신히 15전 5승 8패 2무로 막을 내렸습니다. 그나마 간신히 5승부터 가능한 별 2개를 달 수 있었네요(...)
다음날도 역시나 아카데미.
아카데미의 논전은 연습논전과는 달리 지게 되면 바로 사용했던 카드 가운데 랜덤으로 한장을 잃어버리게 되므로, 그때마다 새로 덱을 짜서 콤보를 만들어두지 않으면 안됩니다.
전날에 상당히 많은 패를 해서 주력공격카드들을 몇장 잃어버렸던 저. 하룻밤 사이에 세계를 돌며 다시 카드를 재획득하기에는 너무 빠듯했던 지라 결국 전날과는 상당히 다른 카드들로 새롭게 덱을 짜보았습니다.
새 덱이다보니 역시나 불안해서 아카데미가 시작하기 전 상회원들과 살짝 대련을 해보았지만... 공부가 덜 되어있어서인지 계속 지기만(....)
엄청난 불안감을 가지고 대회 스타트!
그리고 불안감이 맞고 말았어요..ㅠ.ㅠ
내리 연속 5패...질 때마다 부랴부랴 땜빵카드를 넣어 새롭게 덱을 구성해보았지만 집중력도 흐트러지고..과연 1승이라도 할 수 있으려나 하던 찰나- 후반부에서는 술술 풀리더군요..
결국 이 날은 15전 6승 9패로 끝났습니다.

기본 카드 점수인 8+8에 콤보보너스로 +12가 붙게 됩니다><
그 외 최강 콤보 중 하나인 밀로의 비너스(10)+니케(10)+콤보보너스+20도 주력으로 밀어보았는데 한번씩 터질 때마다 짜릿함이><
아마 다음 아카데미는 200포인트일테니 한층 더 난이도가 높아질 듯 합니다..그때까지는 좀 취약한 생물과 지리를 열심히 모아둬야겠어요><

어느새 필요 퀘스트 5종류를 전부 했더라구요><
일본 Z서버 베네치아 57/56/39 지도직인 잉글랜드 13/26/1 가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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