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정신없었던 주말이었습니다.
토요일: 자국 베네치아 공격의 대해전 1차
일요일: 소속 상회에서 주최한 테노치티틀란 투어(대해전 2차)
월요일: 자국 베네치아 공격의 대해전 3차
원래는 미리 예정되어있었던 상회투어만 가고, 대해전은 이번에도 패스하려고 했지만, 공격 장소가 베이루트라 위치도 가깝기도 했고, 대해전 전에 있었던 베네치아 회의에 납치되서 얼떨결에 정찰역을 맡아버렸었네요^^;
우선 테노치 투어 이야기부터~

테노치티틀란 입성을 위한 퀘스트를 받는 장소인 산토도밍고에서 투어멤버가 모이길 기다리며 벌인 즉석 낚시대회입니다~
유럽과 달리 에메랄드 빛의 아름다운 카리브해가 눈부셔요><
처음 예상은 예전에 했었던(제가 상회 가입전의) 투어에 미참가했었던 상회원들과 저처럼 새로 가입한 신입회원들 위주로 2함대구성이었습니다만...
스쿨에서 알게된 사람들이라던가, 여기저기 지인들이 참가 여기에 전투 도우미까지 가세 총 17명 4함대 구성의 대규모 투어가 되었습니다!
저는 퀘스트 뽑기용(다행이 퀘스트의 모든 조건을 충족!) 과 다른 전투 도우미분들 함대에 끼어 특전대를 구성(...) 여러번 반복되는 해전을 지원하였습니다~~
혼자였더라면 도저히 이길 수 없는 상대였지만 다 같이 하니 가볍게 이길 수 있더군요.

황금빛 피라미드 앞의 조각상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기념선물을 사볼까 하고 도구점에 갔더니만...막 자물쇠따기+1 악세사리가 1500백만,, 기념선물로 사기에는 입이 떡 벌어지는 가격이라 아쉽지만 빈 손으로 나왔스니다;;
이제 테노치도 발견햇겟다 아즈테카 에피소드를 진행시킬 수가 있겠군요!

주점에서 소문이 돌고 있어요><
아마도 참가했던 모든 사람들의 소문이 들리지 않을까 싶은데(....)
처음으로 주점에 이름이 불리는거라 부끄럽긴 하지만..
데이터를 보니 현재까지 발견할 수 있는 사적은 이로서 다 발견><
잉카쪽의 마츄피츄 발견 경우 육상전이 있는데, 적이 한명뿐이라 혼자 도전해봤다가 도저히 이길 수가 없어서 결국 SOS를 쳤습니다.ㅠ.ㅠ
언제 육상전스킬도 좀 올려둬야겠어요(...)
라지만..이번 상회 특전이 퀘스트 보상 업이라 한달동안은 얌전히 모험에 매진할 예정><
드디어 카로네14 생산이 가능한 주조 13+1랭크가 된 영국의 아가씨(...)
하지만 이미 대포 쓸 캐릭터가 모험매진을 선포한 바람에 할 일이 없어져버렸어요.
그런 제게 모 갑부! 상회원이 돈이 된다는 레시피들을 안겨주면서 당분간 이걸로 돈을 벌도록 해!! 하지만 뭘 해야할지 모르는 저(...)
어쨋든 레시피에 나와있는 칼들을 만들어보고 있습니다...만 이거 재료 모으는건 쉬워도, 마지막 단계에서 실패...성공률이 별로 높지가 않군요(...)
뭐 성공만 하면 내다 팔아 상당한 돈을 벌 수 있는 듯 합니다만..
역시 돈 버는 건 쉽지가 않아요..ㅠ.ㅠ
다음 포스팅은 좀 빨리 쓸 예정으로 첫 참가해보았던 대해전 이야기가 될 것 같습니다><
일본 Z서버 베네치아 55/56/39 고고학자 잉글랜드 12/26/0 광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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