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실 수 없는 홍차!!
이번 주에도 나폴리 목요시장이 있어서 슬쩍 들려보았습니다.
홍차와 스테이크를 팔길래 (이상한 조합이지만) 같이 먹어봐야지 하고 구입했는데..
마실 수가 없어!!
찬찬히 보니 기호품...즉 교역품이었던 홍차(...)
하지만 900정도에 사서 바로 나폴리 교역소에 되파니 2000이 넘는 가격. 게다가 명산품 취급>< 달랑 2개만 사서 아쉬었어요^^;
음식을 먹을 때 직접 테이블에서 앉아서 먹는 장면을 볼 수 있음 좋겠는데요. 다 같이 만찬!! 도 가능할 테고.
그러고보니 얼마전에 술집에 있는 NPC에게서 퀘스트를 받기 위해 서 있었는데, 옆에 있던 모르는 아가씨가 갑자기 제게 술을 한잔 돌리더군요(이 명령어 어디에 있는거지?!) 에..하고 멍하니 있는 사이..."○○○는 술에 만취해버렷습니다...." 딱 한 잔에 곤드레 만드레가 된...저. 황당해하고 있는 사이 그 아가씨는 홀연히 사라져버렸습니다.
상회원들에게 이야기를 해주었더니 정신차리고 보면 낯선 방의 침대 위일꺼라면서..조심하라고Σ(゚Д゚;≡;゚д゚)우리 모두 지나친 음주를 조심합시다><

처음 가본 침몰선 내부><
랭크1짜리 지도가 있다면서 모 상회원이 데려다 주었습니다. 제 지도가 아니라서였는지 가라앉은 배를 끌어올리는 인양작업은 그냥 가만히 구경..스킬도 아이템도 없기도 했지만^^; 드디어 물 밖으로 나온 배 안으로 들어가보았습니다.
분위기가 무슨 인디아나 존스 같네요~~
해골 병사들이 환영해주었지만 가볍게 처치하고 보물 상자를 겟!!
하지만 최하 랭크의 배라서였는지 제대로 된 보물은 없더군요^^; 게를 잔뜩 받았습니다(....)
현재 침몰선 지도 조각 2개를 가지고 있는데(퀘하다 받았나..어느새 들어와있다..) 저도 나중에 한번 탐험을 해보고 싶네용~

이로서 상인과 모험학교는 전부 완료했네요. 남은 건 해사(군인) 뿐. ㄹ씨의 도움으로 해사 중급까지는 마쳤지만, 상급부터는 역시 군인으로 전직해서 제대로 스킬을 올리지 않으면 버거울 듯 합니다. 당분간은 모험퀘스트를 조금 더 하고 상인으로 다시 돌아가 생산스킬을 올리며 돈을 벌까 하는 중이에요~~

술집에서 만난 아빠(...)
일리는 없고...왠지 저 듬직한 팔에 안겨보고 싶은 충동에 자세를 잡아보았습니다^^;
덕분에 제 미모가 더 빛을 발하는군요(..오호호)
드디어 아파트도 사고 개인농장도 얻고 첫 부관도 영입! (하지만 부관....능력치가 암물...orz)
일본 Z서버 19/21/8 발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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